직원들이 다들 영어나 중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다 보니

사장이  앞장서서 말할 필요가 없어서   그동안 회화공부를 전혀 안하고 놀다가

작년에 뜻한바가 있어서 전화영어를 시작했는데

물론 중간에  업무가 하도 바뻐서  잠시 쉬기도 했었지만    이점이 좀 아쉽습니다.

언어라는 게   하루도 쉬면 안되는 것인데   놀지 말고 공부해야 겟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1주일간 혼자 지내면서 

현지 일정 변화에 맞추어서

현지에서 비행기 스케줄도 잡아야 했고

차량 렌트도 해야 했고

당연히 풍찬노숙이 왠말이냐 ?  방도 잡아야 했고

Google   Nevi 에   신용카드하고 약간의 현찰이 있으니

예전같으면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는데

이번에는 혼자 돌아다니면서 방값도 깎고 렌트도 캐딜락으로 하고

샌디에고에서 LA 롱비치까지 태평양 따라서 드라이브 즐겼습니다.

영어가 되면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의사표현을 명확히 할 수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고맙습니다  콜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