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초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 회화에대한 감을 놓지 않기 위해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동안 두분의 선생님과 공부를 해왔는데 저에게는 큰 행운이 었던것같습니다 두분은 저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발전했습니다 10분이라면 하루 24시간에 비해 짧은 시간이지만 하지 않은것보다 하는것이 그리고 매일 꾸준히 하는것은 나중에 큰 상이 되어 돌아오는것같습니다 이제 삼년째인데 아직 부족하다생각하지만 말하기자체에대한 두려움은 없어졌습니다 뭐든지 시작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이런 후기를 남기며 그동안 제가 얼마나 발전해왔나 열심히 해왓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