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하루도 결석을 안 했다니 ?  
제가 제 자신한테 신기하네요 ^^~

처음 콜앤톡을 시작할 때는 저녁에 하였는데,
회식이나 친구와의 모임때문에 결석이 많았습니다.
아침으로 바꾸고 나서는 결석도 줄어들고, 이벤트도 있어서 가능한 참석을 한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서 다행입니다.

매일 10분씩 전화영어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시간을 자주보게 되고, 말이 막히며 시간이 더디 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10분이 짧게 느꼈졌습니다.
언어는 한순간에 되는 게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콜앤톡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혹시 전화영어를 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을 드립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영어에 대해 덜 스트레스 받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