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There were two little worms who lived in a garden.
They would look at the beautiful flowers for hours and dream of touching them.
If they give up now they'll never see the flowers again.
정원에 두 마리의 작은 벌레가 살았습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만지는 꿈을 꿨습니다.
만약 그들이 지금 포기한다면 그들은 다시는 꽃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Transcription:
You give up?
Kitty is very fast.
And we are too slow.
Oh look at you, so soon?
Haven't you heard about the bee and the earthworm
listen... In the beginning there were two little worms who lived in a garden.
They were called Sam and Rocky They were friends and ambitious.
They would look at the beautiful flowers for hours and dream of touching them.
But both of them were very small and moved very slowly. one fine day they decided that they have to reach the flowers.
They started jumping toward the flower in the morning.
It was until noon they jumped, but they couldn't touch the flowers. They were sweating and panting.
But to fulfill their dream they had to keep jumping and not stop.
Rocky says he wants to quit but Sam keeps on pushing him.
By trying continuously their jumping has improved a lot to give in just now If they give up now they'll never see the flowers again.
Life will be the same, miserable.
Sam keeps motivating Rocky but finally rocky gives up.
He stays down on the ground.
Sam is sad that his friend is not with him and he has to finish the journey alone now.
The sun is getting on top.
Sam rests for a while and starts to jump again. He feels scratch on his back.
He touches it and feels like growing some soft wafer-like plates on his back.
Gradually it grows and becomes his wings. Sam can move his wings now.
He moves his wings and flaps them to move forward and now he can't believe he can fly.
He flies on top of the flower and even farther into the sky to see the whole garden.
It is so beautiful he has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He sits on the flowers and touches them and never comes back.
Meanwhile, rocky keeps crawling on the ground, eating soil.
Today we know sam's kind as the bees and rocky's kind as the earthworm. See?
You should never give up. Never ever ever.
포기했어요?
키티는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느려요.
오, 당신을 봐요, 그렇게 빨리요?
여러분은 벌과 지렁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나요?
들어보세요... 처음에 정원에는 두 마리의 작은 벌레가 살았습니다.
그들은 샘과 로키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친구이고 야심가였습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만지는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둘 다 매우 작았고 매우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어느 좋은 날 그들은 꽃에 도달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아침에 꽃을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정오까지 그들은 뛰어올랐지만 꽃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땀을 흘리고 헐떡거렸습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 뛰어야 했습니다.
로키는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지만 샘은 계속 그를 재촉합니다.
계속 노력해서 지금쯤은 양보할 수 없을 정도로 점프가 많이 늘었어요.
지금 포기하면 다시는 꽃을 볼 수 없을 거예요.
인생은 똑같고 비참할 거예요.샘은 계속 로키에게 동기를 부여하지만 결국 로키는 포기합니다.
그는 땅바닥에 엎드려 있어요.
샘은 그의 친구가 그와 함께 있지 않아서 슬픕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 혼자 여행을 끝내야 합니다.
해가 지려고 해요.
샘은 잠시 쉬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그는 등에 찰과상을 느낍니다.
그는 그것을 만지고 그의 등에 부드러운 웨이퍼 같은 판들을 기르고 싶어합니다.
점점 자라 그의 날개가 됩니다. 샘은 이제 날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는 날개를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고 이제 그는 자신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는 꽃 꼭대기를 날고 더 멀리 하늘로 날아가 정원 전체를 봅니다.
그가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는 꽃 위에 앉아 꽃들을 만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편, 로키는 흙을 먹으며 땅 위를 계속 기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샘이 벌처럼, 로키가 지렁이처럼 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절대 포기하면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Questions:
1. Describe Sam and Rocky. What's their dream?
2. Who never quit? Who wants to give up?
3. Explain the moral lesson of the story? What inspires you to never give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