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say every problem has a solution.
You might wonder, am I too small to change this whole world?
Am I the only one pitching in?
Maybe someone needs to make the first move.
Being green isn't about what's easy.
Sometimes it means trying a road less traveled.
Yoda: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Being green can be something big that's just too hard to miss, or even doing the little things that end up making a big difference too.
If we all do our part,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a greener place for the next person to walk in our shoes.
It's not easy being green.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다고 하죠.
세상을 바꾸기엔 내가 너무 작은가 고민될 수도 있어요.
나만 애쓰는 걸까?
누군가 먼저 움직여야 할지도 몰라요.
친환경이 쉬운 일은 아니예요.
때때로 그것은 덜 왕래된 길을 시도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요다: 하든지 말든지. 한번 해보는건 없어.
친환경은 지나치기 어려운 큰 것일 수도 있고, 작은 일이라도 하게 되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도 해요.
우리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고, 다음 사람이 우리의 입장에서 걸을 수 있는 더 푸른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이 되는 건 쉽지 않아요.
스탠 스미스: 하지만 그보다 위대한 것은 없었어요.
03 | 해설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인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스미스 신발이 친환경적인 신발로 재탄생한다는 내용입니다. 어떠한 내용인지는 영상을 통해서 같이 확인해 보시죠.
adidas Originals - STAN SMITH, FOREVER